Relationship

Portland, Oregon, 2010


개는 주인을 닮는다란 말이 사실인 것 같군요.

옅은 색의 블라우스를 입은, 다소 무게감이(?) 있는 주인과 개가 너무나 닮은 것 같습니다.

개와 주인의 선한 눈도 닮은 듯 하더군요. ^^



반면 갈색 계통의 옷과 부츠를 신은 주인과 조그만 강아지의 색또한 묘하게 닮은 것 처럼 보이네요.

오래되고 교감한 친구는 서로 닮아가나 봅니다.

마치 주인들의 분신(avatar)을 보는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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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슬라이드 필름 3롤과 흑백 필름 6롤이 더 남아있고 주말이라 사진관에 맡기지 못했네요.
포틀랜드 사진은 계속 됩니다.
기대해 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