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미 손상 흔적, 어뢰로 인한 것 아니다"


"함미 손상 흔적, 어뢰로 인한 것 아니다"

[인터뷰] 해난구조 전문가 이종인씨... "물 차서 기울며 생긴 것"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66323&CMPT_CD=E0942



전문가 이종인씨가 어뢰 피격 가능성을 KBS에서 제기했다고 했는데, 초기에 KBS에서 주어진 일부 자료로 가능성

을 제기했다는 것이 중요한 포이트이다.

인양한 후, 일부 공개된 천안함의 모습을 보고 판단한 결과는 그 반대다.

군당국은 판단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는 배 아래부분을 군사기밀(?)이라는 이유로 일체 공개하고 있지 않다.

그나마 드러난 옆 부분 절단면또한 그물로 칭칭 감아서 외부 기자들이 망원 렌즈를 사용하더라도 제대로
 
들여다볼 수 없는 거리에 인양을 해두고는 작업을 하고 있다.

무슨 작업? 배에 물이 차서 두 동강 난 배의 흔적을 열심히 없애고 있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마저도 든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032800494137650&nvr=y

실종자중의 한 명인 김중사의 부인마저도 군사기밀(?)인 천안함의 물이 새는 정도는 알고있었다.


6월 지방 선거가 앞으로 다가온 여권에게는 중요한 기회가 될 수도 있는 사건이기에..더욱더

조중동의 북한 공격설을 입을 모아 말하는 지도 모르겠다. 더우기 나경원같은 사람이 공개적으로 나서서

전문가의 진상 조사가 끝나기도 전에 북한을 언급하는 것도 보면 무뇌아들이라는 자가 증명을 또 한 번 하는 셈이다.  (Come on...don't bullshit anymore!)


특히나 전문가 이종원씨가 언급하듯, 생존 병사들이 타박상위주로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을 지적하면서

어뢰가능성을 더욱 부인하고 있다. 어뢰가 터지면, 일단 그 충격파로 인하여 이비인후과 계통의 부상을 많이 당한

다고 한다. 그렇다면 생존 병사들의 부상부위를 볼 때, 외부 폭발에 의한 가능성은 웃긴 얘기라는 것이다.



지방 선거가 끝나고나면 국방부가 은폐하고 있던 군사기밀을 공개하길 기대한다.

초기의 늦장 대응과 인양작업에 반해 상당히 발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북한 공격설의 대두로 인하여, 일단

여권과 정부에서는 북한 어뢰 공격에대해 지지하는 순진한 지지층을 많이 확보한 셈이므로 진실이 발혀지기

까지는 좀더 군사기밀의 은폐와 조중동의 역할이 시간을 벌기에 중요하겠다.


매번 작전할 때마다 물새는 것을 수리하고, 언제 죽을지 모를 배를 타고 나가기 싫다고 가족들에게 불안함을

털어놓았을 병사들을 생각하면 분노만 남는다.


어느 쪽이든 그 원인이 분명히 드러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진상 조사가 완전히 끝나기도 전에 북한 어뢰 공격설을 이야기하는 것도 우습고 그 명확한 정보나 근거가

공개되고 있지 않다. 반면 전문가의 일부 자료로 판단한 것과 생존 장병들의 증상을 고려해서 제기한 점은 차라리 

좀더 무게가 있다고 생각한다. 정말 천안함이 단순히 물이 새어 두동강 난 것이라면, 국민들 상대로 고소를 일삼는

현 정부에대해 고소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Trackback 0 Comment 0
prev 1 ··· 857 858 859 860 861 862 863 864 865 ··· 1260 next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