靜 [Photos]
저녁 단상
hotshoe
2009. 10. 8. 16:54
불현듯 나 자신만이 나를 파멸시킬 수 있다는 것,
결국 나 때문인 것, 어느 누구의 잘못도 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