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을 견디다
靜 [Photos] 2009. 7. 25. 16:50
Buffalo, 2009
아니 간신히 버틴다라고 해야 옳을지도 모르겠다.
걷다보니 mourning pigeon으로 보이는 새 한마리가 전깃줄에 앉아있다.
이놈은 다른 새들보다 민감한지 카메라에 담기는 좀 힘든 것 같다.
아니 간신히 버틴다라고 해야 옳을지도 모르겠다.
걷다보니 mourning pigeon으로 보이는 새 한마리가 전깃줄에 앉아있다.
이놈은 다른 새들보다 민감한지 카메라에 담기는 좀 힘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