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 out
靜 [Photos] 2009. 8. 13. 17:27
Princeton, NJ 2009
가끔 사람들이 정해놓은 혹은 당연히 그렇게 생각해오는 것들에대해 딴 생각(?)을 품는 나는
나의 해석과 세상의 그것이 다름에 방황하거나 주저하곤한다.
소심한 나의 성격일 수도 있고, 나의 청개구리 기질때문일 수도 있겠다.
어느 곳이 안이고 어디가 밖이라고 규정지을 수 있을까
사람사는 곳은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다듬어져왔어도
여전히 모순과 헛점이 가득한 세상같다.
가끔 사람들이 정해놓은 혹은 당연히 그렇게 생각해오는 것들에대해 딴 생각(?)을 품는 나는
나의 해석과 세상의 그것이 다름에 방황하거나 주저하곤한다.
소심한 나의 성격일 수도 있고, 나의 청개구리 기질때문일 수도 있겠다.
어느 곳이 안이고 어디가 밖이라고 규정지을 수 있을까
사람사는 곳은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다듬어져왔어도
여전히 모순과 헛점이 가득한 세상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