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ee and me
靜 [Photos] 2011. 9. 29. 12:35
Niagara Falls, NY 2011
얼마나 오래도록 이곳에 뿌리를 내리고 이곳을 지켜 왔는지 모르겠습니다.
태풍 Irene이 뉴욕을 강타한 날 이 친구가 문득 궁금해져서 잠시 이곳을 들렀습니다.
다행이 이 곳은 비 한방울 내리지 않았습니다.
언젠간 떠나게될 곳이기에 이 친구의 모습을 한 번 더 기억해봅니다.
그러고보니 저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얼굴들이 별로 없네요.
지금 모처럼 떠오르는 옛 얼굴들이 있으신가요? ^^
태풍 Irene이 뉴욕을 강타한 날 이 친구가 문득 궁금해져서 잠시 이곳을 들렀습니다.
다행이 이 곳은 비 한방울 내리지 않았습니다.
언젠간 떠나게될 곳이기에 이 친구의 모습을 한 번 더 기억해봅니다.
그러고보니 저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얼굴들이 별로 없네요.
지금 모처럼 떠오르는 옛 얼굴들이 있으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