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Michael Buble




룸메이트 병일이가 이곳을 떠나는 날 차에서 I'm going home 하면서 노래가 나왔다.

나는 MIchael Buble의 이노래가 생각 났더랬다.


그제서야 정말 이녀석이 이곳을 떠나는 구나 실감을 하게 되었다.

4년간 같이 지내면서 언젠간 떠나겠거니 하던 생각들이 이제 현실이 된 것이다.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는 병일이의 건승을 기원하며,



어디서든 항상 건강하게 지내길.

Take care.

And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