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C

New Jersey 2011




기분 좋은 저녁이었습니다.
오랜만에 한 친구 녀석을 방문해서 취직문제를 비롯해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었죠.
강변을 산책하다 좀 무모하지만 찍어봤네요.
좋은 친구들이 있어서 다행입니다.